"부산, 딥테크 기반 글로벌 혁신 거점 도약"

파이낸셜뉴스       2026.05.13 18:30   수정 : 2026.05.13 18:30기사원문
이노폴리스 캠퍼스 등 20개 과제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 시동

부산의 기술 기업들을 관리·지원하고 있는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가 올해 역점 사업으로 딥테크 중심의 기술사업화를 지원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타진한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는 지난 12일 부산글로벌테크비즈센터에서 '2026 특구육성사업 착수회'를 열고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올해 부산특구본부는 '딥테크 중심의 기술사업화'와 '해외 진출 지원체계 조성' 두 축을 핵심 전략으로 삼았다.

이를 위해 지역 내 출연연구원, 대학, 유망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딥테크 창업 및 공공기술 사업화를 활성화해 해외시장을 노리는 글로벌 기술사업화 확대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기술사업화 시작 단계부터 맞춤형 기획, 후속사업 연계, 매칭 등에 나서 전주기 기술사업화 체계를 집중 지원하게 된다.

올해 특구 육성사업은 총 5개 사업, 20개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핵심 5개 사업은 '전략기술 발굴과 연계' '전략기술 연구성과 사업화' '이노폴리스 캠퍼스' '지역혁신 실증 프로젝트 기획' '지역혁신 실증 스케일업'이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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