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금원, 청년재단과 맞손..."청년 금융 사각지대 해소"
파이낸셜뉴스
2026.05.14 11:20
수정 : 2026.05.14 11:20기사원문
이번 협약은 재무상담 및 청년 금융정책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의 금융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금융생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의 청년지원센터를 활용한 찾아가는 재무상담 제공 △청년 금융상품 및 정책 공동 홍보 △재단 청년사업 참여자 대상 재무상담 및 금융교육 연계 △청년지원센터 종사자 대상 금융 이해도 제고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전날 진행된 협약식에는 자립준비청년, 지역이주청년 등 청년 3명이 직접 참석해 금융 애로사항들을 생생하게 전했다. 서금원은 청년들이 스스로 재무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청년미래적금 저축플래너'를 제공하고, 향후 원활하게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재무관리 방향을 안내했다.
김은경 서금원 원장은 "청년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재무상담과 금융정책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년들이 안정적인 금융 생활을 토대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은 "청년지원센터를 통해 청년들이 보다 쉽게 재무상담과 정책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연계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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