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걸 울주군 후보, 군민 55~64세 대상 복지 바우처 100만원 약속
파이낸셜뉴스
2026.05.14 17:29
수정 : 2026.05.14 17:29기사원문
제3차 민생 공약 발표.. 어르신 효도이용권 지원 증액
울주형 의료 요양 돌봄 통합 특화사업 추진도 약속
어르신 일자리 연간 1000명씩 확대.. 5060 공공 일자리도 확충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이순걸 국민의힘 울주군수 후보는 14일 울산시의회에서 복지와 중장년, 어르신을 아우르는 제3차 민생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회견에서 "울주의 뿌리인 어르신이 안심하고, 허리인 5060 세대가 걱정 없이 인생 2막을 설계하게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 바우처는 건강검진, 임플란트 등 의료비와 자기 계발 용도로 쓸 수 있다.
이 외에도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을 위한 공공 일자리 확충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어르신 맞춤형 복지 강화 대책도 발표했다.
현재 시행 중인 '어르신 효도 이용권'의 지원 금액을 증액하고 울주형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어르신 치매 진단비를 지원해 조기 발견율을 높이고 일자리도 연간 1000명씩 추가 확대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순걸 후보는 "미래 100년 울주를 설계하기 위해서는 뿌리와 허리가 튼튼해야 한다"라며 "항상 울주에 진심을 다하는 군수가 되어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울주를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