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하드항공 타면 라네즈 슬리핑마스크 받는다
파이낸셜뉴스
2026.05.15 10:53
수정 : 2026.05.15 10:53기사원문
국내 뷰티브랜드 첫 협업
[파이낸셜뉴스]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브랜드 라네즈의 제품이 아랍에미리트(UAE) 국영 항공사 에티하드항공의 기내 어메니티(편의용품)로 제공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라네즈는 에티하드항공이 새롭게 선보이는 '글로벌 컬렉터블 기내 어메니티 프로그램'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번 어메니티 키트는 올 여름 시즌부터 에티하드항공 프리미엄 좌석 탑승 고객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라네즈는 장시간 비행과 건조한 기내 환경 속에서도 편안한 피부 컨디션을 유지도록 설계된 스킨케어 경험을 제안하기 위해 대표 제품 '워터 슬리핑 마스크'와 '립 슬리핑 마스크'를 제공한다.
최필경 아모레퍼시픽 라네즈 유닛 부사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하늘에서도 라네즈가 추구하는 브랜드 경험을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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