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김범석 쿠팡 의장 '총수 지정' 효력 7월까지 정지
파이낸셜뉴스
2026.05.15 21:09
수정 : 2026.05.15 21:0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법원이 김범석 쿠팡Inc 의장을 동일인(총수)으로 지정한 공정거래위원회 결정을 직권으로 정지시켰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7부(권순형 부장판사)는 쿠팡이 공정위를 상대로 제기한 동일인 변경 지정 처분 등 취소 소송과 관련, 전날 공정위 처분의 효력을 정지했다. 효력 정지 기간은 오는 7월 15일까지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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