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이동재 전 기자 명예훼손' 김어준에 징역 1년 구형
파이낸셜뉴스
2026.05.16 10:46
수정 : 2026.05.16 10:4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검찰이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방송인 김어준씨에게 징역형을 구형했다.
15일 서울북부지법 형사14단독 강경묵 판사 심리로 열린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김씨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2022년 2월 이씨의 고소로 수사를 시작한 경찰은 같은 해 10월 "김씨가 고의로 허위 발언을 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그러나 검찰이 2023년 1월 재수사를 요청, 경찰은 같은 해 9월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검찰은 이듬해 4월 김씨를 기소했다. 선고는 오는 7월 14일 오후 2시에 내려진다.
gaa1003@fnnews.com 안가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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