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고' 전지현 "'군체'로 11년 만에 영화 복귀, 엄청 부담돼"
뉴스1
2026.05.16 11:26
수정 : 2026.05.16 11:26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전지현이 영화 '군체'를 통해 11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며, 부담감이 크다고 했다.
16일 오전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예능 '핑계고'의 새 에피소드 '나들이는 핑계고'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영화 '군체'의 주역인 배우 구교환, 전지현, 지창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어 '군체'의 편집본을 미리 봤다며 "재밌는데 좀비 영화를 보러 가면 (관객들이) '어떤 영화다'라 생각하고 오지 않나, ('군체'는) 그거 외에도 큰 메시지가 있는 것 같다, 그게 여운이 남을 거라 생각한다"라고 해 영화의 재미를 자신했다.
한편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주연의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리는 영화다. 오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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