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부친상 비보…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

뉴스1       2026.05.17 11:34   수정 : 2026.05.17 11:34기사원문

가수 김경호 ⓒ 뉴스1 DB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김경호(54)가 부친상을 당했다.

17일 소속사 프로덕션 이황에 따르면 김경호의 부친 김정빈 씨는 이날 세상을 떠났다. 향년 86세.

빈소는 광주 서구에 위치한 장례 타운이다.

발인은 오는 19일 오전 7시 30분이며, 장지는 전남 화순 가족 묘역이다.

김경호는 현재 슬픔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경호는 평소 부친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온 바 있다. 특히 지난 2003년 발표한 7집의 타이틀 곡이 '아버지'였을 정도다.


한편 김경호는 1994년 1집 '김경호' 데뷔했다. 이후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과 '금지된 사랑'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면서 사랑을 받아왔다. 오는 6월 6일에는 서울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2026 김경호 전국투어 콘서트 '발라드를 위한 시(時)''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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