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가 논란 엄지영 "불편 드려 죄송…정중히 사과"
뉴시스
2026.05.17 12:30
수정 : 2026.05.17 12:30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밴드 큰그림 보컬 엄지영이 이른바 애국가 논란이 일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엄지영은 17일 큰그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렇게 말하며 "애국가를 준비하면서 생각과 기량이 많이 짧았다"고 했다.
엄지영은 "원망의 댓글, 위로의 DM 모두 감사하다. 더 낮은 자세로 노력해서 좋은 무대로 찾아뵙겠다"고 했다.
이어 "무엇보다 애국가로 상심한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엄지영은 전날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NC다이노스 대 키움히어로즈 간 경기에서 애국가를 불렀다.
다만 엄지영이 애국가를 기교가 들어간 형식으로 바꿔 부르자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애국가를 저렇게 부르면 안 된다"는 식의 비판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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