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지방선거·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등록 마감…평균 경쟁률 1.7대 1
파이낸셜뉴스
2026.05.18 08:23
수정 : 2026.05.18 08:23기사원문
지방선거 106개 선거구 324명 후보자 등록
국회의원 보궐선거 2개 선거구 6명 등록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지역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이 마감된 가운데 평균 경쟁률은 1.7대 1로 집계됐다.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후보자 등록 신청을 받은 결과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포함한 총 108개 선거구에 330명이 등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방선거는 인천지역 106개 선거구에서 324명이 후보 등록을 마쳐 평균 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후보자 명부와 정당별·직업별·학력별·성별·연령별 통계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정당과 후보자가 제출한 선거공보는 투표안내문과 함께 오는 24일까지 각 가정에 발송될 예정이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6월 2일까지 13일간이다. 후보자와 배우자, 선거사무장, 선거사무원 등은 이 기간 어깨띠와 윗옷, 표찰, 인쇄물, 신문·방송 광고, 공개장소 연설·대담 등 공직선거법이 허용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인천시선관위는 정당이 선거기간 중 시설물 등을 이용해 자당 정책이나 정치 현안에 대한 입장을 홍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거리 등에 게시된 정책 홍보 현수막 등은 오는 20일까지 철거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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