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106개 선거구 324명 후보자 등록
국회의원 보궐선거 2개 선거구 6명 등록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후보자 등록 신청을 받은 결과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포함한 총 108개 선거구에 330명이 등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방선거는 인천지역 106개 선거구에서 324명이 후보 등록을 마쳐 평균 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2개 선거구에 6명이 등록해 평균 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 2022년 실시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때는 303명의 후보자가 등록한 바 있다.
후보자 명부와 정당별·직업별·학력별·성별·연령별 통계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정당과 후보자가 제출한 선거공보는 투표안내문과 함께 오는 24일까지 각 가정에 발송될 예정이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6월 2일까지 13일간이다. 후보자와 배우자, 선거사무장, 선거사무원 등은 이 기간 어깨띠와 윗옷, 표찰, 인쇄물, 신문·방송 광고, 공개장소 연설·대담 등 공직선거법이 허용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인천시선관위는 정당이 선거기간 중 시설물 등을 이용해 자당 정책이나 정치 현안에 대한 입장을 홍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거리 등에 게시된 정책 홍보 현수막 등은 오는 20일까지 철거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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