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AI 혁신·고객 신뢰 회복 기록한 '굿 체인지' 캠페인 시작

파이낸셜뉴스       2026.05.18 11:09   수정 : 2026.05.18 11:09기사원문
전문가·구성원·고객 참여형 시리즈 운영



[파이낸셜뉴스] SK텔레콤은 인공지능(AI) 전환(AX)과 고객 가치 혁신(CX) 과정 속 변화의 모습을 기록하는 '굿 체인지' 캠페인을 오는 9월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캠페인은 외부 전문가의 시각을 담은 '인사이트', 변화를 만들어가는 구성원을 조명하는 '메이커스',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참여형 이벤트' 시리즈로 구성된다.

인사이트 시리즈에서는 AI 전문가와 고객신뢰 위원회 위원 등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해 AI 전환과 고객 신뢰 회복에 대한 여러 시각을 제시한다.

AX 분야에서는 국내외 AI 전문가들이 참여해 글로벌 AI 전략과 기업 변화 방향에 대한 인사이트를 소개한다. 패티 메이스 MIT 미디어랩의 패티 메이스 교수는 최근 SKT 뉴스룸 인터뷰에서 SKT의 독자 AI 모델 개발 전략에 대해 '특정 국가의 기술에 전적으로 의존하지 않는 영리한 선택'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CX 분야에서는 고객신뢰 위원회 위원 등이 참여해 고객 신뢰 회복의 의미를 제시한다. 고객신뢰 위원회 신종원 위원은 뉴스룸 기고를 통해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것이 신뢰 회복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메이커스 시리즈에서는 현장에서 실제로 AX와 CX 변화를 만들어가는 구성원과 프로젝트 이야기를 소개한다. AX 분야에서는 '1인 1 AI 에이전트' 전략 아래 업무에 AI를 직접 활용하며 변화와 혁신을 만들어가는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SKT 구성원뿐 아니라 다양한 AI 프로젝트와 연구개발 현장에 참여한 사람들의 이야기도 함께 다룰 예정이다. SKT 뉴스룸은 앞서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과정에 참여한 연구개발 인턴들의 경험도 소개한 바 있다. 고객 접점 현장에서 고객 신뢰 회복과 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구성원들의 이야기도 공개할 예정이다.

참여형 이벤트 시리즈에서는 고객이 SKT에 기대하는 변화와 개선 아이디어,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의 경험과 목소리를 직접 남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AI 활용 사례 공모전도 진행한다.
AI로 일상의 변화를 경험한 고객 사례를 모집하며, 업무, 육아, 학습, 취미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 사례를 모집할 계획이다. 우수 사례는 향후 뉴스룸 콘텐츠로 재구성돼 소개된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가치 혁신과 AI 전환의 다양한 순간들을 지속 기록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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