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국인 매도에 7200선 후퇴...매도 사이드카 발동

파이낸셜뉴스       2026.05.18 09:39   수정 : 2026.05.18 09:4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코스피가 18일 외국인 매도세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22.10p(2.96%) 내린 7271.08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9.89p(-0.67%) 내린 7443.29로 출발했으나 곧 하락폭을 키워 5%대 약세를 보이기도 했다.

이에 오전 9시 19분께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5829억원어치 팔아치우는 동안 개인과 기관은 6061억원, 184억원어치씩 사들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4개 종목 중 삼성전자(0.92%), 한화에어로스페이스(0.0%)를 제외하고 모두 약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차(-5.86%), HD현대중공업(-5.47%), 두산에너빌리티(-4.24%), SK스퀘어(-4.19%) 순으로 하락폭이 크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52.66p(4.66%) 내린 1077.66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7.25p(0.64%) 내린 1122.57에 개장했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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