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국가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 변경 고시

파이낸셜뉴스       2026.05.18 10:47   수정 : 2026.05.18 10:47기사원문
기업 선택 폭 넓혀
유치 업종 17개 확대
분양 활성화 본격 추진



【파이낸셜뉴스 동두천=김경수 기자】 경기 동두천시 국가산업단지(이하 국가산단) 관리기본계획 변경이 고시됐다. 국가산단 분양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18일 동두천시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동두천 국가산단 관리기본계획 변경을 고시했다.

이번 변경은 동두천 국가산단 입주 가능 업종을 확대해 기업 수요에 보다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동두천 국가산단은 수도권 성장 관리 권역에 위치해있다. 경기북부 제조 기업의 이전·확장 수요를 수용할 수 있는 산업 입지로 평가받는다. 오는 2026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시는 그간 산업단지 입주 가능 업종 확대를 위해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했다.
이번 고시로 기존 유치 업종에 고무 및 플라스틱, 금속 가공, 전기 장비, 가구 등이 추가되면서 제조업 전체 25개 업종 중 17개 업종의 입주가 가능하다.

시는 관리기본계획 변경 고시를 계기로 유치 업종 관련 경제단체, 협회, 협동조합, 입주 희망 기업 등을 대상으로 분양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입주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일대일 방문 상담 등을 추진해 산업 시설 용지 분양률 제고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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