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건설㈜, '제일풍경채 옥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HUG 주거 서비스 최우수 등급 획득
파이낸셜뉴스
2026.05.18 11:20
수정 : 2026.05.18 11:2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제일건설㈜이 공급한 제일풍경채 옥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임대주택 주거 서비스 본인증 평가에서 가장 높은 단계인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임대주택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도입된 것으로, 입주 후 일정 기간이 지난 시점에 단지 내 조경 및 편의시설, 주거 프로그램 등의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평가 등급은 최우수, 우수, 일반, 미흡 등 4개 단계로 분류된다.
해당 단지는 다양한 가구 형태를 고려한 세대 구성과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 운영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정을 얻었다. 대단지 규모에 맞추어 신혼부부와 일반 가구 외에도 청년 가구 및 고령자 가구를 위한 분리형 평면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아울러 영유아 양육 가구와 맞벌이 부부를 위한 돌봄 시설 및 국공립 어린이집을 개원해 정착시켰다. 단지 내부에는 산책로와 놀이 공간, 중앙 광장 등 조경 인프라가 구축됐으며 수영장, 어학교육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체력단련실, 도서관 등 체육 및 문화 시설이 마련됐다. 계절별 문화 행사와 입주민의 자발적 재능 기부 강좌 등 자치 프로그램도 평가 항목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으며, 앞서 제28회 매경 살기좋은 아파트 선발대회에서 주거복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근 고금리와 전세 시장 불안정으로 전세사기 예방 및 안심 주거지가 시장의 주요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은 장기 거주가 가능하고 시세 대비 안정적인 임대 조건으로 주택 공급 시장에서 대안 역할을 하고 있다.
제일건설은 2024년 충주 호암 제일풍경채 공공지원민간임대 단지의 우수 등급 획득과 2025년 하남 감일 제일풍경채 공공지원민간임대 단지의 최우수 등급 획득에 이어 이번 평가까지 3년 연속으로 기준치 이상의 성과를 기록했다. 향후 청주 오송역 제일풍경채 공공지원민간임대의 본인증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하반기 공급을 계획 중인 인천 검단 공공지원민간임대 단지에서도 표준화된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여 임대주택 시장의 품질 기준을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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