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찾는 산단 만든다'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어워드 공모

파이낸셜뉴스       2026.05.18 13:09   수정 : 2026.05.18 13:09기사원문
산단공, 산업부 장관상 등 12점 시상

[파이낸셜뉴스] 산업단지를 청년과 신산업이 모이는 혁신 공간으로 전환하는 구조고도화사업의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제2회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어워드'가 열린다.

18일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이번 공모 부문은 공공투자, 민간투자 총 2개 분야로 운영된다. 공공투자 분야는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 △청년(복합)문화센터 건립 △혁신지원센터 구축 △활력 있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 플러스 사업 등을 대상으로 한다.

민간투자 분야는 산단환경개선펀드 및 민간대행사업을 통해 업종 고도화와 편의시설 확충에 기여한 성과를 평가한다.

신청 자격은 접수 시작일 기준 준공인가 등 사업이 완료된 수행기관 또는 그 구성원이다. 1회 어워드 수상 사업은 제외된다.

접수는 다음달까지 정부 전자문서(한국산업단지공단 앞)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심사를 통해 산업통상부 장관상 6점과 산업단지공단 이사장상 6점을 수여한다.


최우수 3개 팀에는 사업장에 부착할 수 있는 우수 현판을 제공한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오는 9월 '산업단지의 날' 행사와 연계해 포상한다.

이상훈 산단공 이사장은 "산업단지 구조고도화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청년이 찾고 머무르는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이번 어워드를 통해 현장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확산해 산업단지가 문화·혁신·일자리가 융합된 미래형 공간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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