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C문화재단, 서초구와 '서초 문화나눔 콘서트 String Odyssey' 개최

파이낸셜뉴스       2026.05.18 13:24   수정 : 2026.05.18 13:24기사원문
서초구민 약 390명 참석하며 성황



[파이낸셜뉴스] SGC문화재단이 서울 서초구와 함께 서초 문화나눔 콘서트 String Odyssey를 개최했다.

18일 SGC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 13일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서초 문화나눔 콘서트 String Odyssey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2월 양 기관이 체결한 '문화예술 나눔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된 첫 협력 사업이다.

평소 클래식 음악을 접하기 어려운 문화소외계층을 비롯해 서초구민 390여 명을 대상으로 일상 속에서 클래식 음악을 함께 즐기는 문화 나눔을 진행했다.

공연에는 바이올린(2인), 비올라, 첼로로 구성된 현악 콰르텟이 출연했다.
프로그램은 고전주의부터 낭만주의에 이르는 총 7곡의 작품으로 구성됐으며, 현악사중주, 듀오, 트리오 등 다양한 악기 편성 변화를 통해 다채로운 음악적 흐름과 분위기를 전달했다.

SGC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민관 협력을 통해 마련된 자리로, 구민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문화가 스며들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서초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문화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예술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SGC문화재단과 서초구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중 두 번째 '문화나눔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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