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최대 60만원
뉴시스
2026.05.18 13:26
수정 : 2026.05.18 13:26기사원문
6월 중 신청·접수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가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 격차 해소와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활동비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금은 최대 60만원으로, 초·중·고등학생 600여명에게 혜택이 돌아갈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50~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만 7~18세 자녀(2008~2019년생)이며, 학교에 재학 중이지 않은 경우도 포함된다. 교육급여 수급자는 중복 지원에서 제외되며, 지난해 지원을 받은 경우에도 다시 신청해야 한다.
총 사업비는 35억원 규모로 국비와 시비가 각각 50%씩 투입된다. 신청 기간은 6월 한달간이며, 시흥시가족센터 능곡분관에서 접수한다. 지급은 소득 및 중복수급 여부 확인 절차를 거쳐 8월 말에 이뤄진다.
신청 시에는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외국인등록증,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의 서류가 필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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