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브리지, 한기범희망나눔과 재난 피해 아동·청소년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6.05.18 15:04   수정 : 2026.05.18 15:0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한기범희망나눔과 재난 피해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희망브리지는 국내 자연재난 피해 구호를 담당해왔으며, 한기범희망나눔은 어린이 심장병, 다문화 가정, 농구 꿈나무를 지원해 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스포츠를 접목한 새로운 기부문화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재난 피해 아동·청소년 및 취약계층의 회복 지원, 스포츠 이벤트를 통한 후원자 발굴 및 기부 참여 확대, 재난 발생 시 물적·인적 협력 등이다. 특히 한기범희망나눔이 보유한 스포츠 사회공헌 역량을 바탕으로,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적 연대의 폭을 넓혀갈 계획이다.

한기범희망나눔의 한기범 회장은 "그동안 쌓아온 나눔 활동의 경험을 재난 구호 분야로 확대하게 되어 기쁘다"며 "스포츠를 통해 재난 피해 아동들이 다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희망브리지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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