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초등학생 대상 층간소음 예방교육 운영

파이낸셜뉴스       2026.05.18 16:28   수정 : 2026.05.18 16:28기사원문
3개 초교서 체험형 층간소음 예방교육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층간소음 예방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18일 관리원에 따르면 초등학생 대상 바닥충격음 생활교육 프로그램인 '우리는 사뿐사뿐 매너 히어로'를 오는 6월까지 운영한다. 교육은 경남 진주시에 있는 초등학교 3개교에서 진행되며 학생과 지도교사 등 약 5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와 가정, 사회 전반에 층간소음 예방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들이 생활 속 배려 문화와 층간소음 저감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 중심으로 구성됐다.

박창근 관리원 원장은 "생활 예절과 배려 문화는 어릴 때부터의 교육이 중요한 만큼 공동주택 층간소음 저감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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