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항 150주년 부산항 미래산업 전략 머리 맞댄다

파이낸셜뉴스       2026.05.18 18:27   수정 : 2026.05.18 18:27기사원문
부산경제진흥원 등 22일 포럼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부산의 미래 산업·경제 전략을 심층 논의하는 포럼이 열린다.

부산경제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은 오는 22일 오후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서 '부산의 미래산업 전략'을 주제로 '부산 개항 150주년 연속 포럼'을 공동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부산시 산하 출연기관들이 공동 추진 중인 '부산 개항 150주년 연속 포럼'의 네 번째 순서로, 산업·경제를 핵심 키워드로 삼아 부산의 산업구조 변화와 미래 성장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은 지역 기업, 산업·경제 분야 관계자,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대학·연구기관 전문가, 시민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부산의 미래산업 전략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세 명의 전문가 주제발표와 패널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신라대학교 김대래 교수가 '개항 150년, 부산 경제의 성장과 전환'을, 카이스트 최재식 교수가 '부산의 4차산업 대응 방안'을,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김세원 연구위원이 '부산 해양신산업 육성전략'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종합토론은 한국해양대학교 구모룡 교수가 좌장을 맡고 부산연구원(BDI) 주수현 위원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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