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전국 17개 사업장 대상 안전 점검

파이낸셜뉴스       2026.05.19 14:06   수정 : 2026.05.19 13:13기사원문
오는 21일까지 진행

[파이낸셜뉴스] 부영그룹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전국 17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화재예방 안전수칙 준수 등이다.

부영그룹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그룹이 보유한 전국 빌딩 및 레저 시설 등 17개 사업장을 중심으로 점검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폭염과 집중호우 등에 대비하기 위해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재해예방 대책 수립 △대외기관 지도점검 이행 △화재예방 안전수칙 준수 등이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안전은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인 만큼 이용객과 근로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영그룹은 지난해 중대산업재해 0건을 기록했다. 올해도 안전보건경영 방침 및 목표로 무재해 사업장 조성에 힘쓰는 중이다. 그룹에 전문 안전관리 부서를 운영하고 전 임직원 대상 정기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