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김문수문학상'에 이원규 소설가 선정
파이낸셜뉴스
2026.05.19 16:40
수정 : 2026.05.19 16:4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이원규 소설가가 제1회 '김문수문학상'에 선정됐다.
이원규는 1947년 인천 출생으로 1982년 현대문학 장편소설 공모에 '훈장과 굴레'가 당선돼 등단했다. 이후 분단 문제와 민족정신을 주제로 삼아 작품활동을 펼쳐왔다.
김문수문학상은 소설가 김문수(1939∼2012)의 작가 정신을 후대 작가들에게 계승하고, 한국 문학계에 새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제정됐다. 196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김문수는 반세기 넘는 세월 동안 소설 창작과 작가 양성에 전념했다.
동인문학상, 현대문학상, 한국문학작가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등을 받았으며, 동국대와 한양여대 교수로 재직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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