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이원규 소설가가 제1회 '김문수문학상'에 선정됐다.
이원규는 1947년 인천 출생으로 1982년 현대문학 장편소설 공모에 '훈장과 굴레'가 당선돼 등단했다. 이후 분단 문제와 민족정신을 주제로 삼아 작품활동을 펼쳐왔다.
시상식은 지난 18일 인천 하버파크호텔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김문수문학상은 소설가 김문수(1939∼2012)의 작가 정신을 후대 작가들에게 계승하고, 한국 문학계에 새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제정됐다.
동인문학상, 현대문학상, 한국문학작가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등을 받았으며, 동국대와 한양여대 교수로 재직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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