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 "AI 농업 플랫폼 전환… 매출 3조5900억 목표"

파이낸셜뉴스       2026.05.20 18:16   수정 : 2026.05.20 18:16기사원문

대동이 오는 2030년 연결 기준 매출 3조5900억원 달성을 목표로 내걸었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동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대동그룹 인베스터 데이'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대동은 농기계 제조사가 아닌 '인공지능(AI) 농업 운영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농업 피지컬 AI' 기술을 기반으로 △AI 자율작업 농기계 △농업로봇 △커넥티드 서비스 △정밀농업 △스마트파밍을 하나의 운영 체계로 통합, 농업 데이터를 분석하고 AI가 작업 방식을 추천하면 농업로봇이 이를 실행하는 AI 농업 운영 플랫폼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농업 데이터 수집 △AI 분석 및 의사결정 △장비·로봇 작업 수행 △운영 결과 검증 △데이터 재축적으로 이어지는 운영 선순환 구조를 구축, AI 성능과 운영 효율을 고도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기반으로 오는 2030년 연결 기준 매출 3조5900억원과 함께 투하자본이익률(ROIC) 17.59%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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