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핵심 기술 담은 캐릭터 '쎄니와 모비크루들' 선보여

파이낸셜뉴스       2026.05.21 10:42   수정 : 2026.05.21 10:42기사원문
내구성·퍼포먼스·마일리지·저소음...4인조 캐릭터로 형상화



[파이낸셜뉴스]넥센타이어가 자체 브랜드 캐릭터 '쎄니와 모비크루들(Mobi-Crews)'을 공개했다. 타이어의 핵심 성능 요소를 캐릭터로 형상화해 소비자들이 기술적 특징을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21일 넥센타이어에 따르면 쎄니와 모비크루들은 총 4종의 캐릭터로 구성됐다.

리더 캐릭터인 쎄니(Xenny)는 내구성을 상징하며, 윈가디(Winguardy)는 고성능 주행을 뜻하는 하이 퍼포먼스를 표현한다. 마일리(Miley)는 긴 주행거리와 효율성을 의미하는 마일리지를, 모아니(Moani)는 저소음 성능을 각각 나타낸다. 회사는 디지털 콘텐츠 소비에 익숙한 젊은 세대를 겨냥해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캐릭터 프로젝트는 기술 중심 제품의 특성을 보다 친숙한 방식으로 전달하기 위한 브랜드 전략의 일환이다. 기능 중심의 메시지를 감각적인 콘텐츠로 풀어내 브랜드 인지도와 소비자 접점을 동시에 확대하고,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넥센타이어는 캐릭터 공개와 함께 카카오톡 이모티콘도 출시했다. 모션형 16종으로 구성됐으며, 타이어 렌탈 서비스 브랜드 '넥스트레벨 고객센터' 카카오 채널을 신규 플러스 친구로 추가한 고객에게 선착순 제공된다. 이를 통해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고객 유입 확대와 브랜드 경험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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