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부천중동 반달마을A 통합재건축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2026.05.21 10:50
수정 : 2026.05.21 10:50기사원문
연내 특별정비구역 지정 절차 추진
4429가구 규모 선도지구 정비 속도
21일 LH에 따르면 공사는 전날 반달마을A구역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과 특별정비구역 지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반달마을A구역은 부천중동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선도지구 가운데 한 곳이다.
현재 정비계획입안 예정안 기준 반달마을A구역은 기존 3570가구에서 약 4429가구 규모 대단지로 재편될 예정이다. 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동 395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사업으로 구역 면적은 약 15만594.8㎡다. LH는 올해 하반기 특별정비계획 지정제안서 사전자문 신청에 나서고 연내 특별정비구역 지정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강오순 LH 지역균형본부장은 "반달마을A구역이 중동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선도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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