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협 "삼성전자 합의 다행...경제 버팀목 지켜내"

파이낸셜뉴스       2026.05.21 14:12   수정 : 2026.05.21 14:1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삼성전자 노사가 전날 잠정합의안을 도출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한경협은 21일 입장문을 통해 "삼성전자 노사가 전면 총파업이라는 극단적 상황에 이르지 않고 대화와 협상을 통해서 잠정 합의안을 도출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한경협은 "반도체 산업이 우리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고려할 때, 이번 합의는 산업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우리 경제의 버팀목을 지켜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향후 조합원 찬반투표 등의 남은 절차도 원만히 마무리해서, 우리 기업의 성장과 경제의 더 큰 도약을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one1@fnnews.com 정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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