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설비협회-삼성전자 MOU...가전제품 할인 혜택 제공

파이낸셜뉴스       2026.05.22 09:43   수정 : 2026.05.22 09:43기사원문
회원사·임직원 가전 할인 혜택 확대
휴대폰 할인도…복지 강화 나서

[파이낸셜뉴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소속 회원사들이 삼성전자 가전제품 구매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회원사 복지 지원 확대와 함께 업계 상생 협력도 강화하는 모습이다.

22일 기계설비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전날 서울 강남구 청담동 기계설비건설회관에서 삼성전자와 회원사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기계설비협회 정회원 대표자와 협회 임직원은 삼성전자 복지몰을 통해 가전제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정회원 임직원과 가족, 협회 임직원 가족에게는 휴대폰 가격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최근 건설업계에서는 원가 부담과 경기 둔화 우려가 이어지면서 임직원 복지와 실질 지원책 마련 움직임도 확대되고 있다. 기계설비협회는 이에 맞춰 전국 8000여 회원사를 대상으로 복지 체계를 강화하고 회원사 체감 혜택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허용주 기계설비협회 회장은 "삼성전자와의 협약을 통해 회원사들이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우 삼성전자 상무는 "협회 회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협회 전용 기획전 등을 마련해 상호 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기계설비협회는 지난해 10월 LG전자와 '회원사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가전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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