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현대카드와 압구정3구역 '문화 디스트릭트' 조성
파이낸셜뉴스
2026.05.22 13:43
수정 : 2026.05.22 09:39기사원문
상업시설 내 전용 문화공간 마련
입주민 전용 카드·프리미엄 혜택 추진
22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압구정3구역 상업시설 내 전용 공간을 조성하고 현대카드와 함께 입주민 맞춤형 문화 콘텐츠와 프리미엄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입주민 일상 안에서 문화·금융·커뮤니티가 연결되는 공간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고급 주거단지를 중심으로 문화·여가 인프라 강화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 현대건설은 글로벌 하이엔드 주거단지에서 문화시설이 단지 가치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카드는 디자인 라이브러리와 뮤직 라이브러리 등 문화 플랫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압구정3구역 전용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기획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공간 조성을 넘어 입주 이후의 라이프스타일까지 함께 설계하는 시도"라며 "향후 디에이치(THE H) 주요 단지에도 협력 모델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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