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연휴, 토요일 전국 곳곳 비...대체공휴일 남부부터 비구름

파이낸셜뉴스       2026.05.22 18:14   수정 : 2026.05.22 18:1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처님오신날 대체공휴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주말 연휴는 첫날과 마지막 날 비 소식이 있겠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2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 부산·울산과 경북 동해안에 비가 오겠고, 오전부터 낮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해5도 5~10㎜, 서울·인천·경기와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 제주도는 5㎜ 미만이다.

23일 아침 최저기온은 10~16도, 낮 최고기온은 18~24도가 되겠다.

부처님오신날인 24일(일요일)은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맑아지겠다. 다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

일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11~16도, 낮 최고기온은 21~28도로 전날보다 오르겠다.

부처님오신날 대체공휴일인 25일(월요일)은 전국이 맑다가 아침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제주도는 낮부터 비가 내리겠고, 밤부터는 전라권과 경남 서부에도 비가 시작되겠다.


월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13~18도, 낮 최고기온은 22~30도로 예보됐다. 25일 밤부터 시작된 비는 26일 전국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은 23일 오전부터 낮 사이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며 교통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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