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화질 인정받았다"...LG 올레드 TV, 14개국 소비자평가 1위
파이낸셜뉴스
2026.05.25 12:21
수정 : 2026.05.25 12:21기사원문
최신 AI 프로세서·초저반사 적용
맞춤형 AI 기능으로 편의성 강화
[파이낸셜뉴스]LG전자의 올레드(OLED) TV가 북미·유럽·호주 등 글로벌 주요 시장 소비자매체 평가에서 잇따라 최고점을 기록하며 프리미엄 TV 시장 리더십을 재확인했다.
LG전자는 자사 올레드 TV가 미국·영국·포르투갈·호주를 비롯해 독일·프랑스·스웨덴·캐나다 등 총 14개국 소비자매체 TV 성능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정확한 색 재현력과 하이다이내믹레인지(HDR) 성능, 넓은 시야각 등을 프리미엄 TV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았다.
미국 소비자매체인 컨슈머리포트는 최근 TV 평가에서 LG 올레드 TV를 △70형 이상 △65형 △55~60형 △46~52형 부문 최고 제품으로 선정했다. 65형 LG 올레드 에보 인공지능(AI) 모델에 대해서는 "밝은 공간에서도 뛰어난 화질을 유지하며 영화·음악·TV 시청 전반에서 만족스러운 최고 수준의 사운드를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영국 소비자매체 역시 65형 LG 올레드 에보 AI 모델에 최고점을 부여했다. 해당 매체는 "현존 최고 수준 OLED TV 가운데 하나"라며 "압도적인 4K 화질과 HDR 표현, 정확한 색 표현력이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포르투갈 소비자매체 데코 프로테스테는 55형 LG 올레드 에보 AI에 대해 "동급 제품 가운데 가장 뛰어난 성능을 갖춘 TV로 실질적인 단점이 없다"고 평가했다. 호주 소비자매체 초이스도 우수한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균형감 있는 화질, 섬세한 음질 등을 높게 평가하며 최고점을 부여했다.
각국 소비자매체들은 제조사가 제공한 제품이 아닌 시중 판매 제품을 직접 구매해 독립적으로 평가를 진행하는 만큼 소비자 신뢰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LG전자는 지난 2013년 세계 최초 OLED TV 출시 이후 13년 연속 글로벌 OLED TV 시장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 선보인 2026년형 LG 올레드 에보 AI에는 '3세대 알파11 AI 프로세서'와 빛 반사를 줄이는 '리플렉션 프리 프리미엄' 기술이 적용됐다. 화질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사용자 환경 개선에도 초점을 맞췄다.
또 고객 취향을 분석해 추천 검색 키워드와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AI 컨시어지를 비롯해 △AI 서치 △AI 챗봇 △AI 맞춤 화면·사운드 마법사 △보이스 ID 등 개인 맞춤형 AI 기능도 탑재했다.
이충환 LG전자 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각국 소비자매체들의 엄격한 평가를 통해 LG 올레드 TV가 최고의 TV라는 점을 입증했다"며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TV 시장 리더십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moving@fnnews.com 이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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