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상업용 제빙기 '아이스 스톰 55' 공개

파이낸셜뉴스       2026.05.25 12:41   수정 : 2026.05.25 12:4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청호나이스가 상업 공간을 위한 제빙기 '아이스 스톰 55'를 공개했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청호나이스 아이스 스톰 55는 하루 최대 55kg 제빙이 가능하다. 얼음은 27kg까지 저장할 수 있어, 얼음 수요가 갑자기 몰리는 상황에 대응이 가능하다.

청호나이스 아이스 스톰 55는 물을 분사해 얼음을 만드는 '노즐 분사 방식'을 적용, 단단하고 투명한 큐브형 얼음을 제공한다. 얼음 보관량이 일정 수준 이하로 내려가면 자동으로 얼음을 만드는 '스마트 얼음량 제어 시스템'을 갖췄다.

내부에 우레탄 발포 단열 구조를 적용, 외부 공기 유입을 줄이고 냉기를 유지할 수 있다.
공기로 냉각하는 공랭식 구조로 다양한 상업 공간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부식에 강한 스테인리스 소재로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저소음·저진동 설계로 소음 부담을 줄였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아이스 스톰 55는 여름을 앞두고 식당과 카페 등 얼음 사용량이 많은 상업 공간에 적합하도록 만들었다"라며 "앞으로도 사용 환경을 고려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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