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더프레시, '단기 비육 한우' 행사…최대 50% 할인

파이낸셜뉴스       2026.05.25 14:36   수정 : 2026.05.25 14:3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단기 비육 한우' 유통에 나선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단기 비육 한우'는 기존 30개월 이상이던 한우의 사육 기간을 28개월 이하로 단축한 한우를 말한다.

한우의 사육 기간이 단축되면 메탄가스 배출이 감소하고 축산 농가의 사료비가 절감된다.

이는 소비자 가격 하락으로 이어져 환경·사회·지배구조 개선(ESG)과 물가 안정 등 선순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내달 9일까지 진행되는 행사에서는 투플러스(1++) 등급과 원플러스(1+) 등급 등 최상위 등급의 단기 비육 한우를 일반 한우 대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GS더프레시 매장과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내달 2일까지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같은 달 3∼9일에는 전국 GS더프레시 매장에서 현장 구매할 수 있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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