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국가유공자·유족 국내선 항공권 최대 30% 할인"

파이낸셜뉴스       2026.05.26 09:39   수정 : 2026.05.26 09:3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에어부산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국가유공자 및 유족을 위한 국내선 항공권 할인 혜택 범위를 확대한다. 기존 혜택 대상에 특수임무유공자와 보훈보상 대상자 등을 추가해 국내선 일반 운임 기준 최대 30%의 할인을 일괄 제공한다.

에어부산은 26일 오후 3시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국내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호국보훈의 달 특별 할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항공편의 탑승 기간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다.

에어부산은 평소 국가유공자 및 유족에게 연중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6월 한 달간은 기존 할인 대상인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 5.18 민주유공자 및 유족에 더해 특수임무유공자와 보훈보상 대상자 및 유족까지 혜택을 넓힌다. 이들에게는 국내선 일반 운임 기준 최대 30% 할인율이 일괄 적용된다.


항공권 예매는 에어부산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 예약센터에서 할 수 있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탑승 시 국가보훈부에서 발급한 증빙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과 유가족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보훈 문화 확산과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한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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