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바른, 중견련과 '공급망 리스크 관리' 포럼 개최

파이낸셜뉴스       2026.05.26 09:54   수정 : 2026.05.26 09:5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이동훈·이영희·김도형)은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와 함께 다음달 10일 서울 강남구 바른빌딩 대강당에서 '제2회 2026 중견기업 스케일업 전략 포럼'을 공동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탄소 국경세 도입 등 급변하는 대외 환경 속에서 중견기업이 공급망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글로벌 스케일업의 기회로 전환할 실행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공급망 변화, 무엇이 달라지고 있는가'를 주제로 한양대학교 김명교 교수가 최근 10년간의 흐름과 향후 전망을 발제한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는 바른 기업전략연구소 이준희 소장이 좌장을 맡아 바른 GRC TF 박상오 변호사 등과 함께 현장의 실무적 통찰을 공유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인 '규제를 무기로, 공급망을 경쟁력으로'에서는 보다 구체적인 법률 및 경영 대응책이 제시된다.
바른 공정거래리스크대응팀 백광현 변호사가 협력사 거래 시 발생할 수 있는 공정거래 및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점검 포인트를 짚으며, 기업전략연구소 정우진 전문위원은 탄소 국경세 등 글로벌 규제에 대응하는 탄소 거버넌스 체계 구축 방안을 발표한다.

포럼은 총 4회로 오는 9월 'AI 신기술 도입 경영 혁신', 11월 '2027년 지속 성장 전략'을 주제로 이어진다.

바른 이동훈 대표변호사는 "이번 2회차 포럼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탄소 규제 강화 등 중견기업이 직면한 복합적 과제에 대해 실무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통찰을 제공하는 자리"라고 전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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