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계약 돌입…실수요자 관심 이어져
파이낸셜뉴스
2026.05.26 14:50
수정 : 2026.05.26 14:50기사원문
성성호수공원 인접 입지·중대형 위주 구성으로 청약 흥행
일부 타입 4억원대 공급…비규제지역 장점도 부각
삼성 산업단지 인접한 직주근접 입지로 관심 지속
[파이낸셜뉴스] 계룡건설이 충남 천안시 업성2구역 1·2블록에 공급하는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정당계약이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은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1블록은 평균 26.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전용 84㎡A 타입은 최고 53.84대 1 경쟁률을 보였다.
단지는 인근에 삼성SDI 천안사업장과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캠퍼스, 천안일반산업단지, 아산탕정디스플레이시티 등이 위치해 있다. 또 비규제지역으로 재당첨 제한과 거주의무기간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점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단지는 충남 천안시 업성2구역 1·2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전용면적 84·111㎡, 총 116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1블록은 546가구, 2블록은 619가구(임대 포함)로 구성된다.
성성호수공원과 인접해 있어 약 52만㎡ 규모의 공원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일부 가구에서는 호수 조망도 가능하다. 수도권 전철 1호선 부성역(예정)과 경부고속도로, 천안IC, 아산현충사IC 등을 통한 광역 교통망 이용도 가능하다.
단지 설계는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 제외)를 적용했으며, 중대형 중심 평면 구성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독서실 등이 계획돼 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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