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프리마켓서 33만전자·220만닉스…동적 VI 발동
뉴시스
2026.05.27 08:20
수정 : 2026.05.27 08:20기사원문
레버리지 ETF 동시 상장 기대감 고조
2026.05.26. kch0523@newsis.com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8시 6분 현재 6.86% 상승한 31만9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장중 한때 33만원을 터치했다. 개장 직후 가격 급변으로 동적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되기도 했다.
SK하이닉스는 8.33% 오른 222만3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장중 한때 224만원선까지 올라섰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에서 메모리 관련 업종이 급등한 점도 기대감을 끌어올리는 요소다. 26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5.53% 급등했다. 마이크론이 19.29% 폭등하며 기술주 상승을 주도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이 일시적인 변동성 촉매제가 될 수 있다"며 "마이크론 등 반도체주가 타이밍 좋게 급등한 만큼 정방향 레버리지 수요가 더 많을 듯하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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