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초능력자 변신 통했다…'원더풀스', 글로벌 2위

뉴시스       2026.05.27 14:22   수정 : 2026.05.27 14:22기사원문

(출처=뉴시스/NEWSIS)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박은빈 주연의 '원더풀스'가 글로벌 2위를 기록했다.

27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원더풀스'는 지난주 79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해 비영어 쇼 부문 2위에 올랐다.

공개 첫 주 글로벌 6위에 오른 '원더풀스'는 공개 2주 차에 글로벌 2위를 차지했다.

국가별로는 한국을 비롯해 볼리비아, 멕시코, 인도네시아, 태국 등 총 64개 국가에서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박은빈과 유인식 감독이 재회한 작품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 외에도 비영어 쇼 부문에선 다수의 한국 콘텐츠가 10위권에 올랐다.

임지연·허남준 주연의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3위, 안효섭·채원빈 주연의 SBS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4위,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10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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