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군 장병 예우...비상구 좌석 우선 배정
파이낸셜뉴스
2026.05.28 08:56
수정 : 2026.05.28 08:5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이스타항공은 군 장병을 예우하는 공항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6월과 10월에 국내 공항을 이용하는 군 장병은 탑승 수속 시 군인 신분증 등 관련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비상구 좌석을 우선 배정받을 수 있다. 제복을 착용한 장병은 탑승구에서 대기 없이 항공기 우선 탑승도 가능하다.
오는 6월 5일부터는 전역자를 위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2025년 5월 31일부터 2026년 6월 30일 사이에 전역한 고객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에서 항공권 구매 시 최대 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탑승 기간은 6월 5일부터 10월 24일까지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시는 군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4월 국군수송사령부와 체결한 업무 협약에 따라 현역 군 간부와 군무원, 국방부 공무원, 사관생도, 퇴직 군무원 등은 물론 그 직계존비속과 현역 병사를 대상으로 성·비수기 상관없이 항공권 최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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