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이스타항공은 군 장병을 예우하는 공항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6월과 10월에 국내 공항을 이용하는 군 장병은 탑승 수속 시 군인 신분증 등 관련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비상구 좌석을 우선 배정받을 수 있다. 제복을 착용한 장병은 탑승구에서 대기 없이 항공기 우선 탑승도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이스타항공이 지난 4월 국군수송사령부와 체결한 '군 가족 항공권 할인 업무 협약(MOU)'의 일환으로, 호국보훈의 달인 이달(6월)과 국군의 날이 포함된 10월에 운영된다.
오는 6월 5일부터는 전역자를 위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시는 군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4월 국군수송사령부와 체결한 업무 협약에 따라 현역 군 간부와 군무원, 국방부 공무원, 사관생도, 퇴직 군무원 등은 물론 그 직계존비속과 현역 병사를 대상으로 성·비수기 상관없이 항공권 최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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