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 로보틱스 최대 수혜주…목표가↑ -유진證
파이낸셜뉴스
2026.05.29 09:15
수정 : 2026.05.29 09:1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현대오토에버가 로보틱스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유진투자증권은 29일 현대오토에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70만원에서 8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그룹사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도 기대했다. 이 연구원은 "현대오토에버는 스마트팩토리 관련 각종 모니터링과 데이터 분석, 공장 가동 최적화 모델, 디지털 트윈 등 IT 인프라와 운영, 소프트웨어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다"며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확장과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확대 적용을 진행 중으로, 이에 따라 사업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짚었다.
이어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 본격화로 모빌진 어댑티브(AD) 등 차세대 미들웨어의 전 차종 확대와 대당 과금 모델 도입으로 수익 창출 능력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며 "본격적인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jisseo@fnnews.com 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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