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미래세대 생태교육 강화…시민과학 실천
뉴스1
2026.05.31 09:17
수정 : 2026.05.31 09:17기사원문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일대에서 '2026 UN생물다양성유스포럼'이 열렸다고 31일 밝혔다.
29~30일까지 열린 포럼은 올해 3회째로, 유엔환경계획, 세계자연보전연맹, 에코나우 등이 공동 추진했다.
참가자들은 백두대간 고산 숲에서 생물종을 관찰·기록하는 바이오블리츠 활동과 별자리 관측, 사운드스케이프 체험, 환경 실천 프로젝트 발표를 진행했다.
전 세계에 두 곳뿐인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 연구동 견학도 이뤄졌다.
경북도는 백두대간, 동해안, 낙동강 등 생태자원을 활용해 세계지질공원 지정, 생태축 복원,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청소년들이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시민과학자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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