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전 마지막 주말…여야 후보들 유세 총력
뉴시스
2026.05.31 15:45
수정 : 2026.05.31 15:45기사원문
31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는 이날 이른 아침부터 중랑천 일대를 걸으며 시민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산책을 즐기는 시민과, 자전거를 타며 운동하는 시민,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시민 등을 만나며 소중한 한 표를 부탁했다.
그는 "이제는 선거가 정말 코앞으로 다가왔다"며 "시민 한 분이라도 더 만나고, 한 말씀이라도 더 경청하며, 더 낮은 자세로 시민 곁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특히 중랑천 금오동 맥도날드 뒷편과 회룡지구, 시외버스터미널 일대에서는 시민 밀집지역 중심 거리유세를 펼치며 마지막 주말 표심 공략에 집중했다.
국민의힘 강수현 양주시장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30분께 행전교회를 찾아 표밭을 다졌다. 오후 2시께는 지역 내 키즈카페를 방문하고, 이후에는 회천 3동에서 유세전을 펼치며 막바지 지지표 확보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정덕영 양주시장 후보는 이날 오전 장흥지역을 찾아 시민들을 만났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복지사거리와 옥정중심상가 일대를 돌며 집중 유세를 이어간다.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포천시장 후보도 이날 주민들을 만나며 마지막 주말 유세에 힘을 쏟고 있다.
국민의힘 백영현 포천시장 후보는 이날 지역 내 최대 인구 밀집 지역인 소흘읍 송우리 일대에서 거리 인사를 통해 막바지 표심 잡기에 힘을 쏟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kdh@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