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전략경제협력 특사로 캐나다 출국…"에너지·공급망 협력 확대"

파이낸셜뉴스       2026.05.31 19:06   수정 : 2026.05.31 19:09기사원문
산업부·외교부 및 기업·단체 동행
"4개월 만의 두 번째 특사 방문"



[파이낸셜뉴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31일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캐나다를 4개월 만에 다시 방문한다.

강 실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서 캐나다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강 실장에 따르면 이번 특사단에는 산업통상부와 외교부를 비롯해 에너지, 자원, 공급망, 첨단산업 분야 기업과 단체들이 함께한다.

강 실장은 "지난 5월 8일 양국 정상 통화에서도 확인했듯, 한·캐나다 관계는 경제, 에너지, 첨단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중동사태가 길어지는 상황에서 양국의 경제·산업 구조가 상호보완적이며, 글로벌 중견국으로서 협력의 시너지가 매우 크다는 점을 실감하고 있다"고 했다.

강 실장은 이번 방문이 4개월 만의 두 번째 특사 방문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에너지·자원, 공급망, 첨단산업 분야에서 양국 간 전략적 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west@fnnews.com 성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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