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사고…4명 사망·2명 중상
파이낸셜뉴스
2026.06.01 12:51
수정 : 2026.06.01 12:51기사원문
연구실 내 원인미상 폭발
화재는 초진.."현재 수색중"
[파이낸셜뉴스] 1일 오전 10시 59분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로 4명이 사망했고, 2명이 전신화상으로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
최초 신고 당시 "폭발음이 들렸다", "연기가 많이 난다"는 동시간대 119 신고가 30여건 접수됐다.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사망 4명, 중상 1명, 경상 1명이다. 이 중 1명은 자력으로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현재 건물 내부 수색을 계속하고 있어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수 있다.
화재 원인은 연구실 내 원인 미상 폭발로 추정되며, 소방청은 소방인력 85명과 장비 25대가 투입해 수색을 이어나가고 있다. .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1층에서 원인 불명의 폭발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화재를 진압하는 대로 자세한 인명피해 여부와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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