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한화에어로 공장 폭발사고로 5명 사망…1명 중상·1명 경상

파이낸셜뉴스       2026.06.01 13:42   수정 : 2026.06.01 13:42기사원문
119 신고 접수 2시간여 만에 완진
소방 대응 1단계 해제…경위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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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1일 오전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9분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폭발사고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된다고 보고 오전 11시 17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불은 신고 접수 약 50분 만인 오전 11시 49분께 큰 불길이 잡혔고, 오후 1시 7분 완전히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1분 뒤인 오후 1시 8분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

이번 사고로 모두 7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사망자는 5명이며, 1명은 중상, 1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추가 피해 여부, 안전관리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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