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 미소년" 스타쉽, 日 아뮤즈와 합작 보이그룹 에이엔 론칭…현지 쇼케이스
뉴스1
2026.06.01 13:33
수정 : 2026.06.01 13:34기사원문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몬스타엑스, 우주소녀, 크래비티, 아이브, 키키, 아이딧 등 글로벌 K-팝 그룹을 연이어 배출한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가 일본 대형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아뮤즈와 손잡고 한일 합작 신인 보이그룹 에이엔(AEN)을 선보인다.
스타쉽은 1일 에이엔의 첫 공식 프로필을 공개하고 일본에서의 첫 무대 소식을 발표했다. 에이엔은 한국인 멤버 4명과 일본인 멤버 3명으로 구성된 7인조 보이그룹이다.
그룹명 에이엔은 '지금 이 순간을 새롭게 정의하고 만들어가는 새로운 세대'라는 뜻의 영문 문장(A New Era of Now.)에서 첫 글자를 따왔다. 동시에 일본어로는 '영원'(永遠)이라는 의미를 지녀, 끊임없이 변화하고 성장하며 팬들과 영원히 함께하겠다는 포부와 의지를 녹여냈다.
에이엔은 본격적인 활동의 첫 단추로 오는 6월 27일 토요일 도쿄 SGC 홀 아리아케(TOKYO SGC HALL ARIAKE)에서 그리팅 쇼케이스 '에이엔 그리팅 쇼케이스 "퍼스트 인카운터"'(AEN Greeting Showcase “First Encounter”)를 개최한다. 이번 쇼케이스는 추첨을 통해 무료로 초청된 3000명의 팬들 앞에서 에이엔의 첫 퍼포먼스를 공개하는 상징적인 자리가 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일본 쇼케이스의 총 연출은 독창적인 세계관과 감각적인 구성력으로 국내외에서 높이 평가받는 안무가 겸 연출가 세이시로(Seishiro)가 맡아 무대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국과 일본을 거점으로 아시아 전역과 글로벌 무대를 정조준한 에이엔은 이번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의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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