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銀 'AI 불완전판매 탐지 시스템' 도입
파이낸셜뉴스
2026.06.01 18:14
수정 : 2026.06.01 18:14기사원문
IBK기업은행은 '인공지능(AI) 불완전판매 탐지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영업점에서 판매된 투자 상품 데이터, 고객의 투자 경험 및 거래 이상 패턴 등을 통합 분석해 불완전판매 관련 위험 요소를 자동으로 식별하는 솔루션이다.
직원이 직접 확인하던 점검 방식을 AI 기반의 자동화 체계로 고도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거래유형별 위험 요소 탐지 △거래 이상 패턴 식별 △직원별 맞춤형 대응 방안 제시 등을 수행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해 점검의 정확성과 금융소비자 보호를 동시에 강화한 사례"라고 전했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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