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獨셀로니스 "AI로 업무 프로세스 혁신"

파이낸셜뉴스       2026.06.01 18:30   수정 : 2026.06.01 18:30기사원문
관련분야 글로벌 1위 기업과 맞손

LG CNS가 인공지능(AI)기반 프로세스 혁신 사업을 위해 독일 데카콘(기업가치 10조 원 이상) 기업 셀로니스와 손잡았다.

1일 업계에 따르면 LG CNS는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본사에서 셀로니스와 '에이전틱 AI 기반 프로세스 인텔리전스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셀로니스는 '프로세스 인텔리전스' 분야 글로벌 1위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기업들의 업무 처리 절차를 디지털 트윈 형태로 구현, 이 과정에서 효율이 떨어지는 부분을 찾아내 개선한다. 셀로니스는 지난 2024년에는 한국에 지사를 설립해 삼성화재, 녹십자, 디엘이엔씨 등 주요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하며 공격적으로 시장을 키우고 있다.


LG CNS는 이번 협약으로 셀로니스의 프로세스 인텔리전스 플랫폼에 자사 AI 플랫폼 '에이전틱웍스'를 결합한 통합 솔루션을 공동 개발한다. 셀로니스의 플랫폼이 업무 프로세스에서 비효율적인 부분을 찾아내면 이를 LG CNS의 AI 에이전트가 자동으로 개선함으로써 엔드투엔드 업무 혁신 체계를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LG CNS가 지난해 공개한 에이전틱웍스는 에이전틱 AI 서비스의 설계·구축·운영·관리 전 주기를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엑사원' 등 고성능 AI 모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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